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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2025/10/27 (1)
민혁이의 IT스토리
정글에서 생활한 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간다.두 달 동안 매주 팀이 바뀌고, 그때마다 새로운 사람들과 합을 맞춰 일정을 소화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.나는 처음에 팀의 존재 이유를 단순하게 생각했다.팀이란, 큰 목표를 함께 이루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집합체이고,최종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각자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면그것이 곧 ‘좋은 팀’이자 '좋은 팀워크' 라고 생각했다.하지만 서로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팀워크는 단순히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.그리고 그 깨달음과 함께, 두 달이 지난 지금나의 부족함을 돌아보며 이 글을 반성의 의미로 남긴다. 속도와 수준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느낀 첫 번째 이유는 팀원들 간의 속도와 수준 차이였다.사람은 각..
크래프톤 정글
2025. 10. 27. 22:23